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즌 아키텍트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테마 병원]], [[드워프 포트리스]], [[던전 키퍼]] 등을 참고했고, [[마인크래프트]]의 성공에 배가 너무도 아프던 마크 모리스가 디자이너이자 개발자인 크리스 딜레이와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다가 현재는 개발 취소된 서브 버전의 레벨 디자인과 2010년 디자이너인 크리스 딜레이가 아내와 함께 놀러간 [[알카트라즈]]를 관광하면서 생긴 감옥여행에 기반한 감옥이라는 소재를 조합해서 만들었다. * 개발자인 크리스 딜레이와 마크 모리스는 버전 릴리즈할 때 마다 이를 알리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[[https://www.youtube.com/user/IVSoftware|게시]]해 놓는다. 보통 현 릴리즈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하는데, 한 번은 마크 모리스의 애가 이 비디오를 찍는데 난입한 적도 있었으며, 방송 중 크리스 딜레이의 맥북 프로 배경을 본다던가, 혹은 개발 소프트웨어를 본다던가 하는 것들이 있다. * 일반 재소자들이 오렌지 색 복장을 입는 등의 요소로 보아서, [[미국]] 교도소를 따라한 것처럼 보이지만, 제작자들은 자기들이 사는 [[영국]]의 교도소 체제에 영향 받았다고 한다. 예를 들어 [[공무집행방해]]를 미국식인 Obstruction of Justice라 쓰지 않고, 영국식인 Perverting the Course of Justice라고 쓰는 걸 보면 알 수 있다. 교도소는 어느 국가나 지역에 있는 교도소를 롤 모델로 하는 건 아니라고 한다. 다만, 스토리 모드에서 [[메인 주]]부터 [[플로리다]]까지 세력을 가지고 있던 갱단 두목을 수감하고 있는 걸로 보아, 배경 자체는 미국일 수도 있다. * 추가 메뉴의 흰색 부분 좌하단을 잘 보면 "ㅠ"모양 버튼이 있고, 누르면 [[http://itcm.co.kr/g_board/803786|3D 모드]]로 전환할 수 있다.[* "ㅠ"모양 버튼을 누르면 다른 기능이 작동되는 것은 영화 [[네트]]의 패러디다. 전작 중 하나인 [[Uplink]]에도 비슷한 이스터에그가 있었다.] * 최근에 오리진 엑세스 볼트에 추가되었다. * 새 DLC가 나오면서 26개의 언어들중 10개를 더이상 지원하지 않고 16개의 언어에만 지원한다고 밝혔는데, 한국어는 지원 중단 대상에 들어가지 않으니 안심하자. * 죄수 중에 골때리는 캐릭터들이 여럿 섞여있다. 여성 죄수 중에는 [[아야나미 레이|아야나미]]나 [[소류 아스카 랑그레이|소류]]가 껴 있는 경우가 있다. [[가사이|가사이 유노]]도 등장하는데, '''"겉보기엔 평범한 여학생 같아 보이지만 [[아마노 유키테루]]에게 말을 걸면 당신을 죽일 것이다"'''는 엄중한 경고가 쓰여 있다. [[포이즌(캡콤)|포이즌]]의 경우 "[[후타나리|후타]]"라는 별명과 함께 "비정상적인 탈태"라는 끔찍한 설명이 붙어있다. 제작진이 아무래도 포이즌의 설정을 극혐하는 듯. 한편 남성 죄수 중에는 [[Life of Boris|Boris "cheeki breeki" Slav]] 등이 있다. [[https://m.dcinside.com/board/prisonarchitect/120|#]] * 죄수의 혐의 중에는 여러 무시무시한 것이나 우스꽝스러운 것들이 있는데, '''게임 불법복제'''로 살인에 준하는 중형을 선고받고 잡혀온 자들이 꽤 된다. 복돌이에 대한 제작진의 원한이 엿보인다. 이외에도 '''게임 개발 중 빡돌아버려서 사무실에 있는 모든 동료를 키보드로 때려죽이고 잡혀왔다'''는 혐의를 가진 죄수도 등장한다. --아무리 봐도 동업자-- '''프리즌 아키텍트를 너무 못해서''' 게임하다 말고 끌려온 사람도 있다. * 여성 죄수 중에는 [[쉬메일]]이나 [[트랜스젠더]]로 보이는 죄수가 섞여있다. 포트레잇은 남성인데 자세히 보면 캐릭터는 여성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